5)춤방('12~'14)

[♥사랑모/춤방] 청량리의 밤은 깊어간다...

글춤요리사 2013. 8. 21. 17:11

[♥사랑모/춤방] 청량리의 밤은 깊어간다...
-일시 : 2013-08-21(수)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춤방...
춤방은 무더위 속에서도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춤방을 살펴본다.
오늘은 춤방친구들이 여러명 보인다.

 

씩~ 웃는 ‘철판깔고’님...
그 앞에 안경인지 선그라스인지 모르지만 춤을 추는 ‘**’...

 

어떤 남성이 춤을 한번 해달라고 청하면서
어떤 여성을 붙인다.

 

지역구 여성이다.
혼자서 손 내밀기가 어려웠던 모양이다.

 

잔발춤을 한다.
한춤을 하고나니 ‘철판깔고’님이 기다리고 있다.

 

춤방친구들과 전어회로 소주 한잔을 한다.
아직은 고소한 맛이 적다...

 

세상사 이야기...
청량리의 밤은 깊어간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난춤 짝춤, 리듬짝)... 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