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자유글] 글춤요리사, 봄 나들이... -일시 : 2022-04-23(토) -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 2022년 04월 23일, 토요일... 화창한 봄날이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도 2년만에 해제되었다. 지인들과 근교에서 몇년만에 식사를 같이 하였다. 그리고 팔당역 인근의 카페에서 찻 한잔을 하였다. 강너머 하남시와 미사리가 오늘따라 더욱 멋있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소중함을 즐기고 있었다... 나의 노리터 춤방에서 즐길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 바람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