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텍/춤방] 누이들과 한춤을 하며...-작성일 : 2025-04-27(일),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해피 라이프... 시니어 노리터에서 잔발춤을 즐긴다. 우연처럼, 필연처럼, 운명처럼... 2025년 4월 24일(목요일), 춤방일기청량리, 제기동 아자콜라텍은 나의 노리터이다. 오늘은 마눌님이 노래교실에 가는 날...춤방에서 자유로운 영혼이다. 춤방은 김정명 연주자의 음악소리가 좋다.여성보다 남자들이 많으며 나만의 장소에서 춤방을 구경한다. 아는 누이가 보여 가까이에 가니 반가워 한다. 인사가 짝은? 오늘 오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녀와 한춤... 편안한 춤이다. 한춤 후 목을 축였다.5월이 오면 고추농사를 위해 시골로 간다고 한다.예전엔 P엉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