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텍-춤방일기] 우중의 춤방...-작성일 : 2025-06-16(월),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해피 라이프... 시니어 노리터에서 잔발춤을 즐긴다. 우연처럼, 필연처럼, 운명처럼... 6월 16일(월요일), 춤방일기살구열매가 맛있게 익어가는 계절이다.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있다. 가뭄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월요일...마눌님이 치과에 다니고 있어 모처럼만에 춤방에 나가본다. 청량리, 제기동 아자콜라텍...월요일이고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춤방에는 사람들이 많다. 오랜만에 한춤하여 본다.비가와서 내 마음이 무거워서 그런가 음악의 느낌이 경쾌하지 않은 것 같다.그래도 춤방에 왔으니 신나게 놀았다. 우중의 여인...잔발과 일자 경계구역에서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