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텍/춤방] 경동시장은 한가한데, 춤방은 손님들이 가득...
-작성일 : 2025-05-20(화),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
-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시니어 노리터에서 잔발춤을 즐긴다. 우연처럼, 필연처럼, 운명처럼...
2025년 5월 20일(화요일), 춤방일기
2025년 5월은 비가 참으로 많이 오는 것 같다.
장미꽃, 아카시아꽃이 활짝 피었다.
[바람...]은 잔발족...
청량리, 제기동 아자콜라텍이 나의 노리터이다.
아자콜라텍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청량리 <신나라콜라텍> 개업으로 손님이 줄 것 같은데 전혀 줄지않았다.
인근 경동시장은 다소 한가하게 느껴지는데 춤방은 대만원이다.
나의 운동장에서 한춤을 한다.
옆사람이 나의 진로를 자꾸 방해를 하고 있다.
잔발구역에서 리듬짝스타일 잔발로 놀고 있다.
그 참 뭐라고 할수도 없고...
매점여사님의 다방커피 한잔...
한춤 후 마시는 커피가 꿀맛이다.
2번째 타임... 또 한춤을 한다.
앞에서 어떤 여인이 로맨스 영화를 찍고 있다.
춤방은 구경꺼리가 많다.
구석구석 볼꺼리가 많고 재미있다.
한춤도 좋지만 먹꺼리 볼꺼리가 많아 춤방을 찾는 것도 한몫하는 것 같다.
경동시장 단골집, 깐마늘 가격이 1kg에 12,000원으로 올랐다. 수급부족이라고 한다.
♥사랑모 사교댄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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