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짝-여행] 양주시, 기산저수지 찻집에서...-작성일 : 2025-05-04(일),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오늘은 일요일지인들과 양주시 백석읍 어둔골손두부>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점심식사를 하고...권율로를 타고 기산저수지>로 이동하였다. 기산저수지의 찻집...많은 사람들이 5월의 연휴를 즐기고 있었다. 저수지를 배경으로 개방감이 좋다.그리고 강아지와 같이 온 손님들도 많았다. 세상사 이야기들...빵도 맛있고 커피도 부드럽고 맛이 좋았다.장흥으로 하여 한바퀴 돌고 집으로 왔다. ♠바람짝... 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