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텍/춤방] 아카시아꽃 향기가 그윽한 계절에...-작성일 : 2025-05-14(수),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해피 라이프... 시니어 노리터에서 잔발춤을 즐긴다. 우연처럼, 필연처럼, 운명처럼... 2025년 5월 14일(수요일), 춤방일기5월의 화창한 날...산아래 길을 산책하니 아카시아꽃 향기가 그윽하다. 잔발족의 노리터...청량리, 제기동 아자콜라텍은 만원이다.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남자들이 두리번 그리며 춤방을 돌고 있다.숨은 보석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엘지형님이 아는 여성과 놀고 있다.예전에는 막걸리를 자주 먹었는데 요즘은 시간이 잘 맞지 않는다. 나의 잔발구역은 2군데...주변의 춤방사람들에게 별명을 붙혀 놓았다.인사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