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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모/춤방] 어제의 하수가 선수노릇...

글춤요리사 2013. 9. 28. 08:03

[♥사랑모/춤방] 어제의 하수가 선수노릇...
-일시 : 2013-09-28(토)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청량리 현대콜...
사람들로 바글바글합니다.

 

‘바람짝’은 잔발춤이 있어 좋습니다.
리듬짝을 할 때는 ‘몸치’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잔발춤시대...
잔발춤을 하면서 ‘몸치’라는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잔발춤이라는 것에 대해 ‘특별한 이론’이 없기 때문에
각자 판단기준이 없어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잔발춤을 하면서...
난스텝 상마귀급들과 잘 놀고 있습니다.

 

리듬짝을 할 때는 무리가 따랐습니다.
아마도 상마귀급이 아직은 잔발춤이 능숙하지 않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리듬짝 짝녀들의 잔발춤...
그녀들이 이제는 반대로 손을 떨고 있는 장면을 경험합니다.

 

꽃방의 세상은 요지경 입니다.
어제의 하수가... 춤이 바뀌었다고 선수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툼, 난춤 짝춤, 리듬짝)... 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