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잔발춤이 난스텝을 습득하게 한다...
-일시 : 2013-12-20(금)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춤방...
지역구 여성과 잔발춤을 합니다.
춤방은 일자춤, 잔발춤이 섞여있고, 리듬짝은 따로 놀고 있는데 일자구역에서 같이놀려고
하는 경향이 보이고 있습니다.
[바람...]은 느린부르스를 좋아하는데 잔발녀는 빠른부르스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빠른부르스의 손떨림... 여성들의 지긋한 눈의 표정에서 춤이란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멀리 어떤회원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으로 자세가 반듯한 것이 상당히 좋아진 것 같습니다.
잔발춤을 해보면 자세가 반듯해집니다.
음악의 여유를 즐기는 춤이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춤방의 템포가 빨라도 잔발춤은 느긋합니다.
부르스와 같이 느린 템포에서도 홀딩없이 춤을 할 수 있는 것이 잔발춤입니다.
(보통 지루박의 템포는 153bpm 정도, 부르스의 템포는 106bpm정도)
춤의 자세가 반듯하고 음악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예전에 난스텝을 하였느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바람...]은 실전에서 난스텝의 경험이 없습니다.
잔발춤을 하다보니 난스텝이 별 것 아니구나... 이렇게 하면 난스텝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춤방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일자잔발에서 일자난스텝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외부의 환경에 변화없이 스스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잔발춤은 ‘춤방의 경험’으로 춤을 합니다.
‘춤방의 경험’이라는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이다 보니 어떤 평균화에서 춤을 시작하게 되어
춤방이 조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어떤 이론이 발표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잔발춤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난춤 짝춤, 리듬짝)...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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