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춤방('15~'17)

[♥사랑모/춤방] 이름없는 사람들의 노고가 있었다...

글춤요리사 2015. 3. 23. 09:47

[♥사랑모/춤방] 이름없는 사람들의 노고가 있었다...

-일시 : 2015-03-22(일)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이입니다. 

 

춤방... 지역구 여성과 잔발을 한다.

이제는 평범한 잔발이다.

 

그러나 한 때는 잔발이 어려운 춤이 였다.

몇년의 세월이 흐르니 보통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춤이 되었다.

 

춤방의 정보...

인터넷의 발전 등으로 모든 것이 공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중들인 춤, 잔발...

이름없는 춤방 사람들의 노고가 있다.

 

춤은 어느날 급조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춤은 하루아침에 탄생하지 않는다 것이 춤방의 경험이다. 

 

[바람...]은 일자잔발로 '8박춤'이다.

몇년동안 잔발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은 일자춤을 어느정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잔발은 민요, 탱고곡도 잘 어울린다.

지루박을 이해하면, 잔발은 접근하기 쉬운 춤인 것 같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