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246스텝 일선으로 자리를 옮겨보니...

[♥사랑모/춤방] 246스텝 일선으로 자리를 옮겨보니...

-일시 : 2017-01-04(수)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2017년 1월 4일(수)...

봄날씨같은 날의 연속이다.

 

청량리 야간대학...

오늘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지역구 여성을 잡았다.

[바람...]은 246짝춤(246 짝짝이춤)으로 놀아본다.

새해를 맞이하여 오늘 호프 한잔하자고 한다.

 

그녀가 짝구역으로 자리를 옮기자고 한다.

기둥 옆 일선이 그녀의 자리라고 한다.

 

이곳에 오니 그녀가 2% 부족한 표정이다.

사람들은 일선에 서면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 [바람...]은 스스로 일선에 잘 서지 않는다.

 

짝구역... 예전에는 선수들이 많이 있었다.

요즘, 그 선수들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나의 눈에는 한겨울에 '이삭줍기'정도로 보이는 것은 왠일일까?

 

남들은 246 비빔발과 246 따닥발을 한다고 하지만...

뭔가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있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