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한춤하던 선배님을 보며...
-일시 : 2019-04-28(일)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2019년 4월 28일, 4월의 마지막 일요일의 춤방일기...
더웠다 추웠다... 올해는 저온 현상으로 감기환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오늘은 청량리 '현대'로 나가보았다.
춤방 관계자가 반가워 한다.
운동장에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림이 좋은 여성과 한춤을 한다.
잔발과 잔발식 지루박(리듬지루박)으로 놀았다.
3시경... 그녀가 '조성진 연주자'의 음악이 좋다고 한다.
한쪽은 일자, 잔발, 246이 혼재되어 있다.
이곳의 246은 큰 발전이 없어 보인다.
246, 바닥 선생급 사람들을 보았는데 힘없이 장의자 앉아 있다.
한춤하는 어떤 선배님을 보았다.
상대 여성을 보고 누구인지 알아 보았다.
쓰러져 병원에서 몇달을 보냈는데 완전히 딴사람이 되어 있었다.
그나마 살살 춤을 할 수 있어 다행이다.
건강관리, 남의 일이 아닌 것 같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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