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춤은 언제나 목마르다...
-일시 : 2020-11-30(월),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
-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오늘이 지나면...
달력은 마지막 장이된다.
올해는 코로나로...
모든 국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믿고 있지만...
현실은 그리 녹녹하지가 않는 것 같다.
확진자의 증가와 수능...
우리들의 노리터 춤방은 어떻게 될까?
12월 1일 부터...
소규모의 체육시설들이 집합금지가 되었다.
춤방도...
조만간 집합금지가 되지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어느 날, 우리들의 노리터가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였다.
오라는 데는 없어도 내 갈곳은 있었는데...
우리들의 춤은 언제나 목마르다...
올해는 춤방이 잦은 집합금지 상태의 연속으로 더욱 춤이 목마르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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