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콜라텍, 큰고기는 넘치는데...
-일시 : 2022-06-22(수),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
-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2022년 6월 22일(수), 춤방일기...
[바람...]은 춤방의 잔발족이다.
제기동역 아자콜라텍을 나가본다.
2시경에 입장하여 운동장을 습관적으로 둘러본다.
리듬댄스 구역의 '장여사'...
오늘 어떤 남자를 잡아주기로 하였다고 발을 뺀다.
깔끔한 '랜드여사'와 한 타임을 하였다.
에어콘 앞이 추워 피하는 연령대들이 많이 보인다.
장의자에 앉아 춤방을 한참을 구경하였다.
어떤 여인이 다가와 나의 손을 잡고 일지구역으로 간다.
동안의 '리꼬여사'와 일자구역 일선에서 한춤하였다.
외모부터 남다른 여성, 일자는 한춤하는 여성이다.
산적과 미녀, 사람들이 쳐다본다.
4시경, 집에 갈까 말까하는데
'이칠여사'가 보여 얼른 손을 잡았다.
그녀와 신문지 한장 춤으로 놀았다.
오메!
주변에 한춤하는 여인들이 여려명 보인다.
그녀들의 눈인사가 오늘은 새롭게 보인다.
5시경, 춤방을 나왔다.
춤방입구에서 까리한 '동방여사'를 만났다.
다시 들어가 자기랑 놀자고 한다.
다음에 놀기로 하였다.
오늘은 나의 춤방에 큰고기가 넘치고 있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정짝, 통합 리듬짝)...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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