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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텍-춤방일기] 춤방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다...

[♠콜라텍-춤방일기] 춤방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다...-작성일 : 2025-07-16(수),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잔발춤과 리듬짝춤을 즐기는 짝짝춤 마니아>입니다. 7월 16일(수요일), 춤방일기폭염의 연속...반가운 비가 오락가락, 가뭄에 해소가 되고 있다. 청량리, 제기동 아자콜라텍...거리는 다서 한산한 것 같은데, 춤방은 많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나의 노리터...예전에 비해 더욱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다. 이제 춤방도 고령화...이곳 저곳 같이 여행을 다니는 것도 한때, 가까운 춤방으로 모이는 것 같다, 시원한 춤방...지역구 여성들이 눈인사를 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춤방사람들은...걸을 수 만 있으만 춤방에 ..

3)춤방(2022~) 2025.07.17

[♠바람짝-여행] 인천 차이나타운, 태화원 중식당 맛집여행...

[♠바람짝-여행] 인천 차이나타운, 태화원 중식당 맛집여행...-작성일 : 2025-07-14(월),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 2025년 7월 14일(월요일)7월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오늘 오후에는 반가운 비가온다고 한다. 마눌님... 오늘은 춤방대신 짬뽕 먹방이나 가자고 한다. 석계역에서 11시쯤 전철을 탔다.인천을 갈 때는 영등포역에서 내려 다음 전철을 타고 간다.끝까지 가는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어 너무 지루하기 때문이다. 1시경 인천역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진다.인천 차이나타운... 월요일이라 다소 한산하다. 우리의 단골집은 태화원이다. 해안성당옆에 있다.지구대를 지나고 농협을 지나 골목길로 약간 올라가면 해안성당이 나타난다. ..

3)춤방(2022~) 2025.07.15

[♠콜라텍-춤방일기] 보통사람들의 춤...

[♠콜라텍-춤방일기] 보통사람들의 춤...-작성일 : 2025-07-11(목),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잔발춤과 리듬짝춤을 즐기는 짝짝춤 마니아>입니다. 7월 11일(목요일), 춤방일기7월의 가마솥 더위... 폭염의 연속으로 거리에 행인들이 없다. 오늘은 마눌님이 노래교실 가는 날이다.청량리, 제기동 아자콜라텍에 나혼자 나가 보았다. 거리는 한산한데 춤방은 대만원이다.춤방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춤방은 시원하다. 지역구 여성을 잡아본다.그녀, 이제는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 시원한 곳에서 춤방을 구경한다.춤방은 일자춤과 잔발춤만 존재하는 것 같다. 한때 잘나갔던 수많은 리듬댄스는 춤방에서 사라졌다.어떤 흔적..

3)춤방(2022~) 2025.07.11

[♠콜라텍-춤방일기] 춤방여성들의 반려동물...

[♠콜라텍-춤방일기] 춤방여성들의 반려동물...-작성일 : 2025-07-02(수),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잔발춤과 리듬짝춤을 즐기는 짝짝춤 마니아>입니다. 7월 2일(수요일), 춤방일기7월 초, 후덥지근한 찜통더위의 연속이다. [바람...]은 잔발족...청량리, 제기동 아자콜라텍이 나의 노리터이다. 춤방은 많은 사람들로 가득하다.수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피서를 온 것 같다는 느낌이다. 더위 탓에 춤방여성들의 의상도 화려해진 것 같다.그리고 춤방여성들의 반려동물들도 시원한 춤방에 동행을 하고 있다.한때는 백묘흑묘가 많이 있었는데, 이제는 순록들이 많이 보인다. 옆자리 어떤 커플...남성이 여성에게 하나둘, 셋넷, ..

3)춤방(2022~) 2025.07.03

[♠콜라텍-춤방일기] 춤방 물이 그날 그날 다르다...

[♠콜라텍-춤방일기] 춤방 물이 그날 그날 다르다...-작성일 : 2025-06-30(월),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 ≫-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해피 라이프... 시니어 노리터에서 잔발춤을 즐긴다. 우연처럼, 필연처럼, 운명처럼... 6월 30일(월요일), 춤방일기6월의 마지막 날, 후덥지근한 찜통더위의 연속이다. 집안의 미니 텃밭에서 오이를 몇 개 따서 냉국을 해 먹었다. 청량리, 제기동 아자콜라텍...월요일의 춤방, 많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며칠 전에는 춤방의 물이 좋아 보였는데...오늘은 남자들만 장의자에 앉아 있는 것 같다.춤방의 물은 항상 좋을 수 만 없고, 그날 그날 다른 것 같다. 시원한 춤방...1000원 짜리 지폐 2장이면 천국행 이다. 사람들마다 저마다 노는..

3)춤방(2022~) 2025.06.30

[♠콜라텍-춤방일기] 춤방 노리터의 물이 좋다...

[♠콜라텍-춤방일기] 춤방 노리터의 물이 좋다...-작성일 : 2025-06-26(목),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 ≫-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해피 라이프... 시니어 노리터에서 잔발춤을 즐긴다. 우연처럼, 필연처럼, 운명처럼... 6월 26일(목요일), 춤방일기요 며칠 비가 오고 있다. 비가 그치고 나니 후덥지근한 날씨이다. 마눌님이 치과에 다니고 있어 10여일 만에 춤방에 나가본다.청량리, 제기동 아자콜라텍...목요일인데... 춤방에는 예상보다 사람들이 많다. 시원한 춤방은 천국이다.사람들이 춤방으로 피서를 왔는지 오늘따라 유난히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춤방 노리터의 물이 좋아 보인다.꽃단장한 여인도 보이고, 그림이 좋은 여인들도 많이 보인다. 오랜만에 한춤을 하..

3)춤방(2022~) 2025.06.26

[♠콜라텍-춤방일기] 우중의 춤방...

[♠콜라텍-춤방일기] 우중의 춤방...-작성일 : 2025-06-16(월),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 ≫-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해피 라이프... 시니어 노리터에서 잔발춤을 즐긴다. 우연처럼, 필연처럼, 운명처럼... 6월 16일(월요일), 춤방일기살구열매가 맛있게 익어가는 계절이다.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있다. 가뭄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월요일...마눌님이 치과에 다니고 있어 모처럼만에 춤방에 나가본다. 청량리, 제기동 아자콜라텍...월요일이고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춤방에는 사람들이 많다. 오랜만에 한춤하여 본다.비가와서 내 마음이 무거워서 그런가 음악의 느낌이 경쾌하지 않은 것 같다.그래도 춤방에 왔으니 신나게 놀았다. 우중의 여인...잔발과 일자 경계구역에서..

3)춤방(2022~) 2025.06.17

[♠콜라텍-춤방일기] 사나이 가슴을 울리는 김정명 연주자...

[♠콜라텍-춤방일기] 사나이 가슴을 울리는 김정명 연주자...-작성일 : 2025-06-06(금),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해피 라이프... 시니어 노리터에서 잔발춤을 즐긴다. 우연처럼, 필연처럼, 운명처럼... 6월 6일(금요일), 춤방일기오늘은 현충일이다.예전같으면 현충일에는 춤방영업이 금지되었다.지금은 설날에 춤방이 쉬어도 현충일에는 춤방영업을 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춤방에 가지 못할 것 같았는데...일정이 변경되어 춤방을 나가 보았다. 청량리, 제기동 아자콜라텍...입구에 월 6일, 정상영업> 표지가 붙어있다. 춤방은 대만원이다.모르는 얼굴들도 많이 보이고 있다. 1시 30분 경...이 시간대이면 다소 널널한데 공휴일이라 빈틈이 없다. 잔발..

3)춤방(2022~) 2025.06.07

[♠콜라텍-춤방일기] 앵두열매는 익어가는데...

[♠콜라텍-춤방일기] 앵두열매는 익어가는데...-작성일 : 2025-06-05(목),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잔발춤과 리듬짝춤을 즐기는 짝짝춤 마니아>입니다. 6월 초...동네 담장 너머로 앵두열매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옛날에는 이때쯤 모내기를 하였다. 정형외과에서 약물을 주입하는 치료도 받고...시골도 다녀오고 하여 바빴다. 나의 노리터는...청량리, 제기동 아자콜라텍이다. 요 며칠 춤방 근처에도 못갔다.여러 가지 일정상 이번 주에는 춤방을 못갈 것 같다.그래서 그런지 온몸이 근질근질한 것 같다. 춤방은 나만의 쉼터이며,조용히 숨기 좋은 곳이다.이곳에 있으면 춤방사람이 아니면 날 찾을 수가 없다. 춤방... 그냥 가만..

3)춤방(2022~) 2025.06.05

[♠바람짝-여행] 청량리, 청량사 여행...

[♠바람짝-여행] 청량리, 청량사 여행...-작성일 : 2025-05-30(금),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 2025년 5월 30일(금요일) 5월의 화창한 오후...오늘은 춤방일기 대신 여행일기를 작성하여 본다.청량리, 홍릉 영휘원사거리 인근에 있는 청량사를 방문하였다. 청량리쪽에 50년 이상을 살았는데 청량사의 존재를 최근에야 알았다. 청량리라는 지명도 청량사에서 유래한다고 전해진다. 청량사는 청량리 한신아파트 뒷편에 있다. 쉽게 가는 길은 청량리 홍릉동부아파트 옆길을 쭉 따라 올라가다 육교를 지나면 바로 나온다. 청량사는 주변은 아파트숲이다. 절이 자그만하며 꽃들도 아기자기한 것이 웬지 여성스러운 멋이 있다. 안내판을 보니 비구니 사찰인 것 같다..

3)춤방(2022~)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