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리듬짝 카페도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사랑모/춤방] 리듬짝 카페도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일시 : 2013-11-18(월)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서울의 춤방...
잔발춤은 동쪽의 해이고, 리듬짝은 서산의 해라고 생각한다.
춤방의 유행은 잔발춤으로서 춤방의 유행도 무시할 수 없다.

 

리듬짝 카페사람들이 잔발춤을 하고 있다.
리듬짝만 고집하면 그들끼리의 춤이다.

 

춤카페는 춤방의 대중들과 어울릴 수 있는 춤...
전국적으로 통용되는 춤을 다루고 있다.

 

리듬짝 카페는 특수성이다.
특정 장르의 춤을 다루는 카페이다.

 

그런데 춤방에서 사정은 어찌되었던 리듬짝이 사라지고 있다.
춤방에서 놀사람도 없는 춤, 리듬짝 카페의 존재가 무의미한 것이다.

 

리듬짝 카페도 춤방의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알고보면 리듬짝도 변화를 하고 있다.

 

그것은 리듬짝의 잔발化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떤 리듬짝 카페는 카페이름을 바꾸기도 하였다.

 

춤방의 경험은 유행을 따라야 정신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유행에 따르지 못하면 벤즈를 타다가 벤치에 앉을 수 있다.

 

춤방에서 영원한 고수도 없고, 영원한 하수도 없다.
춤방의 유행을 따르지 못하면 하수가 되는 것이다...

 

잔발춤...
춤방의 새로운 기회와 춤방을 풍성하게 한다고 믿고 있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난춤 짝춤, 리듬짝)... 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