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잔발춤] 잔발춤(03), 짝발스텝은 난스텝의 시발점??..

[♥사랑모/잔발춤] 잔발춤(03), 짝발스텝은 난스텝의 시발점??..
- 일시 : 2015-04-16(목)
-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개인의 춤방경험으로 검증되지 않은 글춤입니다.

 

[바람...]은 <쿵에 뜨는 발, 짝발스텝>으로 일자잔발을 하고 있다..
‘동대문모자선생'의 2468박 <쿵에 뜨는 발, 짝발스텝>을 배워 응용하고 있는 것이다.

 

‘동대문모자선생의 짝발스텝’은...
<쿵음에 한쪽 발을 바닥에서 띄고(업up상태), 짝음에 업(up)된 발을 바닥에 찍는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을 춤방에서 경험 많은 사람들은 ‘난스텝의 기본발’이라고 하고 있다.
<쿵에 뜨는 발, 짝발스텝>은 기존의 일자춤이나 짝난, 리듬짝과는 기본발이 다른 방식이다.

 

짝발스텝은 결과적으로 2박1스텝으로 바운스를 타게되며, 짝발로 ‘44스텝’이나 ‘66스텝’으로

연습을 하면 ‘6박1스텝’ 또는 ‘8박1스텝’으로 바운스를 탈 수 있다. 즉, 한 발만으로 6박춤이나

8박춤으로 바운스를 탈 수 있어 춤방의 어떤 리듬을 이해하게 된다.

 

[바람...]의 경우, 8박춤으로 바운스를 타면서 일자잔발을 해보면 춤방의 마귀들과 춤이 되고,

오래된 누이와도 춤이 되고 있다. 예전에는 상상이 안되는 일들로서 [바람...]은 8박춤 바운스를

‘일자난스텝’이라고 표현한다.

 

춤방에서 일자잔발을 보면 ‘서있는 듯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부산의 비석춤과는 다르지만 ‘난스텝으로 갈 것이다’는 이야기가 많다.

 

[바람...]은 ‘짝으로 찍으면서 8박춤 바운스를 타면 춤이 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서있는 듯한 잔발에는 짝발 8박춤이 춤방의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그리고 ‘8박춤으로 잔발을 하면 중년사교가 통합된다' 느낌을 가지고 있다.

 

짝발의 업/다운...
발의 상태를 우선 이해하고 연습을 하면 무릎에 약간의 굴신이 있는 업/다운 리듬이 나오게 되며

몸 바운스가 형성된다. 그리고 손목 바운스도 형성된다.

 

잔발매니아들은 짝발의 업/다운에 관심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서울의 246박잔발은 짝발이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