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리듬댄스] 246스텝, '먼저 배우는 사람이 선수가 된다'는 단체학습 효과...

[♥사랑모/리듬댄스] 246스텝, '먼저 배우는 사람이 선수가 된다'는 단체학습 효과...
-일시 : 2015-05-24(일)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어떤 춤방의 선수...
246스텝의 등장에 많은 고생을 하였다고 한다.

 

그 님은 리듬짝 선수이다.
언젠가부터 4박춤을 유행한다.

 

무시하였다.
어느날부터 춤방의 선수가 하수로 되어 있었다.

 

하던 가락이 있어 4박춤을 어깨너머로 익혔다.
쪽 팔리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

 

리듬짝 선수가 잔발을 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았다.
어떤 이론없이 습득하다보니 짝발이 일자발이 되었다.

 

그럭저럭 놀다가 246스텝이 나왔다. 또 위기가 왔다.

‘먼저 배우는 사람들이 선수가 된다’는 것이 춤방의 학습효과가 있어...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다.

 

춤방은 246스텝으로 다시 setup...

모두 어떤 춤의 평균화가 시작되었다.
남녀가 모두 처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한다.

 

옛날엔 하수 등급으로 데리고 놀았는데...
이제는 같은 등급에서 출발을 한다.

 

246스텝...
춤방의 선수들 끼리 정보를 교환하며 습득을 하였다.

 

어떤 여성들은 이 선생 저 선생에게 배워 선수가 된다.
남들은 계단을 걸어올라 갈 때... 그녀들은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 결과 춤방의 하수가 졸지에 선수가 된다.

 

언젠가부터 짝춤은 너무 자주 춤이 바뀌고 있다.
그러다보니 한번 선수는 영원한 선수가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먼저 배우는 사람들이 선수가 된다’는 춤방의 학습효과를 각인시켜 준다.

 

또 다른 춤이 등장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또다시 위기를 기회로 바꿀 것이다.

 

춤방의 246스텝...
춤방을 풍성하게 하고 있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