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짝댄스] 짝짝이 8박짝춤의 과정은...

[♥사랑모/짝댄스] 짝짝이 8박짝춤의 과정은...
-일시 : 2015-08-15(토)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바람...]의 춤방 경험으로 8박짝춤(2468박)을 이야기 한다.
춤방의 사교... 일자춤과 잔발춤, 8박짝춤은 짝으로 찍으면 춤이 된다고 믿는 사람이다.

 

춤방의 246박에서 그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람마다 246박이 다르지만... 쿵은 날리고 짝으로 찍는 246박을 하면 그 해답은 가까이에 있다.

 

<외발체공/ 쿵에 뜨는 짝발스텝>...

쿵은 날리고 짝으로만 찍는다. 즉, 쿵에 한발을 올리고, 그 발을 짝에 찍어야 한다.

 

짝으로 찍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쿵에 발을 올리기가 어렵다. 쿵에 발을 올리고 짝에 찍으면

늦은 발, ‘늦발보법’이 된다. 그리고 같은 발을 연속으로 2~3번 찍을 수 있으면 춤이 된다.

 

[바람...]은 <외발체공/쿵에 뜨는 짝발스텝>으로 '일자잔발'을 습득하였다.
그 당시 본인이 잔발을 배우고자 하였으나 잔발을 알려지지도 않았고 잔발선생도 없었다.
어렵게 모자선생에게 부탁을 하여 <외발체공/쿵에 뜨는 짝발스텝>을 배웠다.

 

리듬짝을 몇 년하였지만 <외발체공/쿵에 뜨는 짝발스텝>은 그리 쉽게 되지 않았다.
1달 동안 짝발로 찍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그것을 바탕으로 춤방경험을 하면서 일자잔발을 완성하였다.

 

이 때 춤방의 경험으로 습득한 것이 ‘2468박, 44스텝’이다.
[바람...]의 8박짝춤의 기본베이직은 ‘2468박, 44스텝’이다.

 

서울에는 2014년 말부터 246박이 등장한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246박을 하고 있다. 특히 엉아와 누이들이 많이 하는 것 같다.

 

6개월이 지나자 춤방은 246박에 대한 평가가 많이 엇갈리고 있다. 짝춤으로 가는 사람도 있고,

잔발식으로 가는 사람도 있고, 다시 일자잔발로 돌아오는 사람도 있다.

 

나의 잔발춤은 2468박으로 즐기는 44스텝으로 8박짝춤으로 생각한다.
또박이 투박 리듬으로 싱글바운스를 타면 짝춤이 되고, 더블바운스를 타면 일자잔발이 된다.

 

그래서 나의 2468박은... 별도의 기교없이 8박자로 짝춤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잔발구역에서 246박을 하는 여성을 만나면... 나는 또박이 투박 리듬으로 찍는다.

 

나는 짝짝이로 나의 춤만 하면된다. 상대방에 따라서 맞추어주는 사람도 있고 못맞추면 손을 놓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춤이 어느정도 되고 있다.

 

246박... 짝으로 확실하게 찍는 춤이 되었으면 한다.
짝으로 확실하게 찍는 246박의 사람들은 앞으로 놀라운 경험을 하게될 것이다.
8박자 짝춤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2468박, 44스텝이 춤방에서 많은 변화를 줄 것이다.
2468박으로 짝춤과 일자잔발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짝춤과 일자잔발의 융합은 새로운 춤을 만들고 있다.
춤방은 더 재미있고, 춤으로 풍성한 만찬을 준비한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