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우수, 봄의 시작에 일자잔발의 손맛을 느끼며...
-일시 : 2016-02-19(금)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춤방... 우수가 되니 춤방에도 봄의 기온이 느껴지고 있다.
여성들의 짧은 치마가 많이 보이고 있다.
일자구역에서 춤방을 구경한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
잔발구역... 일자잔발과 246박이 혼재되어 있다.
[바람...]은 멀티바운스로 즐기는 일자잔발이 좋아 ‘잔발족’이 되었다.
[바람...]은 일자잔발을 8박춤으로 한다.
8박춤으로 리듬이 맞는 여성으로 만나면... 손 끝에 전해지는 아주 작은 진동의 작용과 반작용의
느낌이 좋다. 이것이 일자잔발의 손맛이 아닐까?
같은 춤이라도 밋밋한 춤맛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춤맛도 있다.
그리고 각자 느끼는 춤맛이 다르기에 항상 연습을 하여야 한다.
춤방의 대기시간에는 리듬짝의 삼각스텝과 22스텝(투투스텝)으로 표시나지 않게 연습을 한다.
노느니 염불한다고 쿵짝연습이라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리듬짝 친구들은 짝구역의 일선에서 246잔발을 하고 있고. 어떤사람은 246비빔발 흉내를 내고 있다.
[바람...]은 246박을 글춤을 하기위한 관찰중이라 중간문에서 그저 구경이나 한다.
춤방사람들은 왜 246박을 하지 않는지 궁금해 하는 것 같다.
[바람...]이 느끼는 일자잔발과 246박은 리듬감에 차이가 있다.
그리고 일자잔발을 하다보면... 일자춤도 하고, 잔발지루박도 하고, 난스텝잔발도 할 수있다.
그리고 일자잔발과 잔발지루박을 혼합하여 보면 새로운 느낌이 있어 삶이 즐겁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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