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흥얼거리며 노래를 부르는 여인...
-일시 : 2016-10-28(금)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2016년 10월 28일(금요일), 춤방 경험일기...
아침에 가을비가 왔다. 이제 겨울 준비를 해야 겠다.
출근할 때 입은 플리스 자켓을 입고 야간대학에 등교를 한다.
이곳에는 아직 반팔차림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짝구역에서는 246따닥발을 시범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람...]이 그 춤을 하지 않으니 춤의 느낌은 좋은 줄 모르겠으나 춤의 모양세는 별로인 것 같다.
지역구 여성과 잔발구역에서 246으로 놀아본다. 편안하게 한춤하였다.
그녀에게 춤을 배운 사람들이 제법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자구역... 어떤 여성과 한춤한다.
일자도 아니고 잔발도 아니고... 그냥 감각적으로 노는 잔발에 가까운 춤이다.
그녀가 작은 소리로 흥얼거리며 노래를 부른다.
이런 노래소리를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왠일일까??
노래를 부르는 여성이 몇명있다.
세월이 한참 흘러 아는 얼굴이라고 사람이 편안하여... 아니면 춤이 편안하여...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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