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이상한 춤꾼....
-일시 : 2017-12-15(금)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춤방에서 [바람...]은 '이상한 춤꾼'입니다.
춤보다는...
춤방의 어떤 변화를 훔쳐보기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춤방의 배신과 사랑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춤방의 음악과 춤방의 어떤 변화에는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춤방에 어떠한 변화가 없으면 우울해 집니다.
<춤방연서>라는 요리의 맛이 2% 부족한 뭔가 있기 때문입니다.
춤방에서는 뭔가 발전된 방향으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
매일 <리듬 머쉰(악기)>에서 흘러 나오는 고정된 박자와 리듬을 듣고 있자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겨울 날씨도 삼한사온이라는 리듬이 있는데...
춤방에서 음악의 리듬 변화를 느끼며 삶을 즐길려는 시도가 잘못된 것 일까요?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4)춤방('15~'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모/춤방] 지역구 여성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0) | 2017.12.18 |
---|---|
[♥사랑모/춤방] 도우미가 손가락 하나를 펴보이며... (0) | 2017.12.17 |
[♥사랑모/춤방] 음악의 후트소리가 정겨운 곳... (0) | 2017.12.14 |
[♥사랑모/춤방] 소문이 만들어 진다... (0) | 2017.12.10 |
[♥사랑모/춤방] 생음악이 주는 고통... (0) | 2017.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