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뚝배기보다 장맛...
-일시 : 2019-04-12(금)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바람...]이 다니는 춤방은 이제 6070세대들이다.
40~50대의 젊은 사람들의 영입이 별로 없다보니...
환갑이 지난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영계취급을 받을 때가 많다.
놀만한 사람이 없어 운동장을 구경하다 보면...
'잡을 사람이 없지 내가 잡아줄께' 하는 누이들이 있다.
항아리 같은 몸매지만, 춤맛은 좋다.
춤방에는 옷 잘입고...
외모가 세련된 여인들도 많이 있다.
한편 외모가 세련되지는 못하였지만...
손을 잡아보면 춤맛이 좋은 여인들도 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인물과 몸매가 좋은 사람을 많이 선호하지만...
경험상으로 보면 춤은 인물과 몸매하고는 관계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뚝배기보다 장맛'이라는 속담이 있는 것 아닐까??...
< 삽교호의 벚꽂; 저멀리 서해대교가 보인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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