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아자콜라텍, 제2 전성기 시작...
-일시 : 2022-08-27(토),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
-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2022년 8월 27일(토), 춤방일기...
코로나의 재유행이 정점을 찍은것 같다.
밤새 비가오고 나서 아침기온이 팍 떨어졌다.
제기동역 아자콜라텍...
주말은 평소보다 조금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평일도 주말같이 사람들이 많다.
춤방은 벌써 옷차림에 변화가 생겼다.
반팔에서 긴팔로 바뀌고 있다.
[바람...]은 춤방의 잔발족이다.
춤방의 여인들과 지인들을 만나보았다.
악사, 올겐연주자가 바뀌었다.
'가수, 유연숙' 연주자가 입성하였다
호불호가 갈린다.
[바람...]은 음색이 깊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
운동장을 둘러본다.
그림좋은 춤방여인들이 많이 보인다. 옷차림이 바뀌어서 그런가??
나의 마음이 견물생심과 언감생심이 교차한다.
리듬댄스 구역...
요즘 리듬댄스 여인들이 아자텍으로 많이오고 있다.
통합리듬짝...
발죽임의 리듬짝으로 잔발같은 느낌이 많이 난다.
그리고 끼리끼리 어울리는 춤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것이 통합리듬짝의 어떤 한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어떤 여인과 한춤을 한다.
최근에 통합리듬짝에서 잔발로 발을 바꾼 여인이다.
새록새록 옛날의 추억들이 떠 오른다.
춤방의 모시 한복누님과 한춤...
오늘은 캐주얼 차림이다. 몇년만에 동생을 보니 좋다고 한다.
영등포 뉴욕을 가끔 다녔다고 한다.
아자콜라텍...
다양한 춤방여인들과 춤이 있다.
청량리의 새로운 명소...
아자콜라텍의 제2 전성기가 시작될 것 같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정짝, 통합 리듬짝)...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3)춤방('18~'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모/춤방] 246은 긴 생명줄을 자랑하고 있다... (0) | 2022.09.09 |
---|---|
[♥사랑모/춤방] 주고 받는 마음으로 즐긴다... (0) | 2022.09.07 |
[♥사랑모/춤방] 콜라텍에서 60대가 막내... (0) | 2022.08.22 |
[♥사랑모/춤방] 콜라텍의 통합된 춤은 잔발... (0) | 2022.07.29 |
[♥사랑모/춤방] 아자콜라텍, <최용복> 연주자 입성... (0) | 2022.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