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시원한 콜라텍이 좋다... -일시 : 2018-05-31(목)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오늘은 5월의 마지막 날... 춤방의 잔발족이 시원한 춤방에서 찾았다. 운동장을 둘러본다. 어떤 여인이 이 시간에 왠일? '그냥 와봤다'고 했다. 그녀에게 '246 따닥발 선생노릇 해야지!' 하니... 웃으며 자기는 '그냥 메니아'라고 한다. 이제는 그녀가 추구하는 춤이 달라 놀지 못하고 있다. 춤방에 아는 동생이 보인다. 그녀와 한춤을 하였다. 옵빠는 넑지도 않는다고 한다. 왠지 기분이 좋았다. 또 다른 여성과 한춤을 하였다. 오늘은 느낌상 파트너가 안오는 날인 것 같다. 단돈 천원의 입장료에 생음악이 있고 시원한 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