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춤은 아는 것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일시 : 2016-02-03(수)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오후가 다소 포근하게 느껴지는 수요일...
춤방에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어떤 여성과 일자잔발로 한 춤을 한다.
일자잔발은 246박과 같이 고정된 박자가 아니고 어떤 박자에서 박이 늘어나도 박이 줄어도 춤이 된다.
그래서 춤이 편안하다는 느낌이 있어 좋다.
요즘 춤방에서는 특별한 이슈거리가 없어 보인다.
춤카페에서는 246비빔발이 이슈인 것 같은데... 청량리는 아직 조용하다.
춤은 아는 것 만큼 보인다고 한다.
[바람...]의 눈에는 청량리 춤방은 예전부터 <2461박> 이 많다.
246비빔발은 246의 기교발로 생각한다.
일부사람들은 예전부터 246에서 따닥발을 하고 있다.
그런데 비빔발은 보이지 않고 조용한 것이 이상하다.
청량리의 246박과 다른지역의 246박은 춤의 방식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잔발구역에는 일자잔발과 246박이 혼재하고 있으며, 청량리의 246박은 일자잔발화 하고있다.
춤방의 바닥 선생들...
평소와 다른 어떤 특별한 움직임이 없어 보이는 것 같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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