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여름 날의 모습...
-일시 : 2018-08-01(수)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2018년 8월 1일, 수요일의 춤방일기
폭염... 더워도 너무 덥다.
나무그늘 밑에 돋자리를 깔고 있었지만 너무 덥다.
시원한 춤방으로 발길을 옮겨본다.
시원한 전철을 타고 영등포로 갔다.
아자 7층, 영등포콜라텍으로 올라간다.
어떤 여성은 아자콜라텍이 신장개업한 줄 알고 있다.
춤방은 시원하며 사람들이 엄첨 많다. 춤방사람들 너도나도 이곳으로 온 것 같다.
도우미가 새로 왔는데 이곳 사람들은 잘아는 것 같다. 어떤 여성이 나를 보면서 눈인사를 한다.
도우미가 어떤 여성을 붙인다. 그녀와 일자춤으로 한춤을 한다.
여성은 무 표정한 상태이다. 몇곡을 놀고 손을 놓았다.
마포여사가 보인다. 그녀와 한춤을 한다.
그녀와 시원한 냉커피를 마셨다. 안에는 사람들이 많아 이곳에서 좀 더 있자고 한다.
싸만코를 또 하나씩 먹었다. 입부터 먹어야 맛있다고 한다.
도우미 또 다른 여성을 붙인다.
그녀는 옷이 축축한 느낌이다. 손에도 물기가 느껴진다.
3곡을 놀고 손을 놓았다.
폭염으로 춤방사람들이 괴롭다.
에어콘 앞쪽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더위를 많이 타는 여성들은 더 괴로울 것이다.
옷이 땀에 적어있고, 손에 땀이 많이 나면 손을 놓을 수 밖에 없다.
246구역은 4시가 되니 사람들이 쭉 빠지는 것 같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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