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리듬댄스, 66발 춤 등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일시 : 2020-01-19(일)
-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2020년 01월 19일, 일요일의 춤방일기...
새볔부터 눈발이 내린다. 모처럼만에 눈이 오니 반갑다.
오후가 되니 따뜻한 날씨 탓에 눈이 녹기 시작한다.
1주일만에 청량리 현대찬찬찬 콜라텍을 방문한다.
춤방에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주말에는 첫번째문 입구에서 주로 놀고 있다.
그림이 좋은 여성과 한춤을 하였다. '뺑이'도 자주 보인다.
춤방, 246 사람들의 일부가 일자춤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66발을 입문한 것 같이 보이는 사람이 여러명 보인다.
66발로 바꾼 사람들도 무슨 이유인지 장의자에 앉아 구경을 하고 있다.
66발...
오늘은 왠지 성의없이 발장난하는 것 같이 노는 사람들이 보인다.
66발... 이렇게들 노는 것을 보니 확실하게 춤의 어떤 끝을 보는 것 같다.
새로운 춤이 나온다면 그냥 한방에 혹하고 갈 것이다.
[바람...]은 잔발족이지만, 일자춤도 하고 246도 가끔 하고있다.
리듬댄스... 66발 춤 등이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
그래야 춤방은 일자춤, 잔발춤, 리듬춤이 조화를 이룰 것 같기 때문이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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