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춤방은 정상화된 것으로 판단한다.
-일시 : 2022-05-01(일),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
-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2022년 5월 1일(일) 춤방일기...
가로수의 이팝나무는 하얀꽃을 피우고 있다.
5월의 시작, 장미의 계절이다.
춤방에도 아름다운 장미꽃같은 여인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다.
시내에서 개인적인 업무를 보았다.
오후 3시... 제기동역 아자콜라텍으로 갔다.
춤방은 대만원...
춤방사람들이 다 모인 것 같다.
공짜도 아닌데 사람들이 정말 많다.
엉아가 보여 커피한잔을 하였다.
[바람...]은 최근 역류성식도염이 있어 술은 지양하고 있다.
엉아의 배는 개구리 배이다. 세상사 이야기를 잠시하였다.
옆지기는 철새가 되어 날아갔다. ㅎㅎ..
깔끔한 '랜드여사'와 한춤하였다.
시원한 에어콘 앞이 좋다고 한다.
잔발도 하고 약간의 공간이 있으면 리듬지루박으로 놀았다.
지역구 여성과도 한춤을 하였다.
반갑다고 하며 오랫만에 많이 놀았다고 미안하지만 몇곡만 잡아준다고 한다.
춤방은 이제 정상화 되었다고 판단한다...
춤방에서 건강한 생활예술로 여가활동을 즐기자....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정짝, 통합 리듬짝)...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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