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코로나 이후, 콜라텍에 다닐수 있는 여유...
-일시 : 2022-05-03(화),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
-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5월, 장미의 계절이다.
골목길 넝쿨장미가 붉은 꽃 한송이를 피웠다.
코로나 이후, '건강해야'한다는 것을 체감하였다.
건강해야 나의 유일한 노리터 춤방에도 다닐수 있다.
춤방은 사회의 축소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서울의 춤방은 이미 고령화가 되어 있다.
다소 젊은 사람들이 다니는 춤방도 5060들로 판단한다.
파트너가 없으면 나의 스타일 여성을 잡아보기가 어렵다.
고령화 춤방에서 큰 기대를 하지말자. 내가 베푼만큼 돌아온다.
차상을 선택하여야 한다.
[바람...]은 나이나 인물보다는 깔끔한 여성을 선택한다.
깔끔한 여성을 만날려면...
내 자신부터 매너도 좋아야 하고 깔끔한 차림이 일상화 되어야 한다.
춤방의 매너는
무엇보다도 춤이 어느정도 되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리고 막걸리 한잔도 할수 있는 여유로운 모습도 보여야 한다.
춤방사람들의 눈은 날카롭다.
척보면 어느정도 사람들을 판단할 수 있는 관상쟁이들이다.
한사람 건너면 다 아는 사람들이다.
[바람...]은 잔발족...
국일관과 아자콜라텍을 주로 다니고 있다.
[바람...]이 이 춤방에 다닐 수 있는 이유는...
1) 음악이 있고...
2) 건강하며, 깔끔하려고 노력하고
3) 매너를 잘 지킨다 등등이 아닐까??...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정짝, 통합 리듬짝)...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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