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텍/춤방] 시니어 노리터는 건강지킴이...
-작성일 : 2022-05-10(화),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
-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시니어 노리터에서 잔발춤을 즐긴다. 우연처럼, 필연처럼, 운명처럼...
마눌님께 노화는 발부터 시작된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그것은 마눌님도 잠시 병원생활을 하다보니 인정하고 있다.
눈치를 보며...
이 나이에 발이 튼튼하려면 춤방에 다니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였다.
이 핑계가 적중하여 춤방출입 허락을 받았다.
그 대신 코로나에 걸리면 따로 살기로 하였다.ㅎㅎ..
[바람...]은 잔발족...
노리터에서 살랑살랑하는 잔발이 무슨 운동이되냐고 하지만
코로나로 푹 쉬다가 모처럼 만에 춤방을 다니보니 운몸이 뻐근하다.
놀때는 몰랐는데...
예전과 다르게 확실히 몸이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굳은 근육을 다시 활성화시켜서 그런것 같다.
시니어 노리터, 성인콜라텍은...
노후의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은 장소이다.
음악도 즐기고
건강활동에 도움이 되는 건강지킴이라고 믿고 있다...
♥사랑모 사교댄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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