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텍-춤방일기] 정형외과를 다녀오며...
-작성일 : 2025-05-26(월),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
-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시니어 노리터에서 잔발춤을 즐긴다. 우연처럼, 필연처럼, 운명처럼...
춤방일기...
건강과 행복을 찾아서 오늘도 춤방을 찾아왔다고 변명을 하였는데...
오늘 나의 지정병원 정형외과를 다녀왔다.
팔꿈치에 물혹같은 것이 불룩하게 솟아올랐다.
만져보니 아프지는 않았다.
마눌님이 빨리 병원에 가보라고 한다.
병원의 의사선생님께서...
X-ray 사진을 보며 물혹이 맞다고 한다.
큰주사기 바늘을 콕 찔려 물을 뺐다.
그리고 붕대를 칭칭 감아주셨다.
간호사님 말을 들어보니 흔한 질병인 것 같다.
며칠간 춤방가긴 틀린 것 같다...
♥사랑모 사교댄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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