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텍/춤방] 국일관콜라텍에서 긴잔발을 하며...-작성일 : 2022-11-27(일),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해피 라이프... 시니어 노리터에서 잔발춤을 즐긴다. 우연처럼, 필연처럼, 운명처럼... 2022년 11월 27일(일), 춤방일기...쌀쌀한 날씨늦은 가을비가 오고나면 맹추위가 온다고 한다. 포근한 겨울 자켓을 입었다.발걸음도 가볍게 종로3가역 국일관콜라텍으로 나갔다. 춤방 여인들과 주먹 인사를 하였다.오늘은 3명의 여인과 놀다가 왔다. 어떤 여인과 한춤...여인은 손을 풀어주면 자신만의 춤을 즐기고 있다.나는 상대방을 존중하며 발을 죽이며 놀았다. 또다른 여인과 한춤...이 여인은 긴잔발로 자기만의 춤을 즐긴다.조그마한 공간만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