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텍/춤방] 춤방의 나무꾼...
-작성일 : 2022-05-20(금),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
-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시니어 노리터에서 잔발춤을 즐긴다. 우연처럼, 필연처럼, 운명처럼...
춤방...
춤방사람들도 고령화, 연주자도 고령화...
[바람...]은 50대 초반에 리듬짝을 배웠다.
이제 60대 중반에 접어들었다.
그런데...
내가 다니는 노리터에서는 영계에 속한다.
춤방의 숲은...
6070이다.
나무꾼...
숲만 보지말고 나무를 보자.
춤방의 숲에서...
내가 원하는 나무가 없을 수 있다.
심마니가 산삼만 고집할 수 있는가?
고사리도 꺽고 약초도 캐야 하는 것을...
춤방의 나무꾼은
차상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내가 원하는 나무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모 사교댄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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