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춤방('18~'23) 462

[♥사랑모/춤방] 그녀는 전생에 바닷게였을 것 같다?...

[♥사랑모/춤방] 그녀는 전생에 바닷게였을 것 같다?... -일시 : 2018-07-18(수)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2018년 7월 18일, 수요일의 춤방일기... 공사다망(公私多忙)하여 일주일만에 춤방에 나들이를 하였다. 영등포, 아자 7층 영등포콜라텍에 나가 보았다. 춤방은 시원하고 사람들은 많다. 운동장을 한번 둘러본다. 일주일 사이에 여자 올겐연주자가 남자로 바뀌었다. 그리고 춤방의 도우미 한명도 비뀌었다. 도우미가 어떤 여성을 붙혀준다. 그녀와 한춤을 하였다. 다소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다. 그런데 그녀는 재미있어 하는 표정이다. 옆자리가 비면 자리를 옮겨가니 따라간다. 3번을 그렇게 하여 일선까지 왔다. 그녀가..

3)춤방('18~'23) 2018.07.19

[♥사랑모/춤방] 나의 운동장에는 부족함이 없다...

[♥사랑모/춤방] 나의 운동장에는 부족함이 없다... -일시 : 2018-07-12(금)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춤방... 한여름은 시원하고, 한겨울은 따뜻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지갑에 만원짜리 한장만 달랑해도 춤방으로 달려간다. 이것을 들고 갈만한 곳이 춤방 밖에 없는 것 같다. 차비야 후불카드니까 걱정없고, 입장료 내고 둘이서 기분좋게 시원한 캔맥주 하나씩 먹어도 충분하다. 춤방의 여인과 한춤을 한다. [바람...]과 친한사이 또는 춤이 잘 맞으면 40~50분 정도 놀고, 춤이 그저 그러면 4~5곡정도 놀아준다. 요즘은 보통 2~3시간 정도 있다오니... 3명 정도 여성들을 잡아보는 것 같다. 자겁에는 소질이 없으..

3)춤방('18~'23) 2018.07.13

[♥사랑모/춤방] 국일관콜라텍의 개업 1주년 행사...

[♥사랑모/춤방] 국일관콜라텍의 개업 1주년 행사... -일시 : 2018-07-10(화)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2018년 7월 10일, 춤방일기 비가 그쳤다. 종로 국일관콜라텍으로 나가 보았다. 춤방에는 사람사람들로 바글바글... 시원한 춤방으로 피서를 온 것 같습니다. 운동장을 둘러보니 풍요속에 빈곤입니다. 오늘은 친분이 있는 여성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도우미가 권하는 여성과 몇곡을 놀고 춤방을 구경하였다. 오랫만에 보는 여성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덥석 그녀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녀와 한춤... 제자리에서 자분자분... 그녀가 내일이 춤방의 생일이라고 한다. 내일은 어떤 이벤트가 있을 것 같고, 입장료가 무료라고 한다..

3)춤방('18~'23) 2018.07.11

[♥사랑모/춤방] 영등포, 춤이 잔잔해지고 있다...

[♥사랑모/춤방] 영등포, 춤이 잔잔해지고 있다... -일시 : 2018-07-06(금)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2018년 7월 6일, 금요일의 춤방... 모처럼만에 화창한 오후입니다... 몸이 근질근질하여 아자 7층, 영등포콜라텍으로 나갔습니다. 2시 45분경 도착... 김명수 연주자의 음악이 가슴을 때립니다. 운동장을 둘러보니... 친분있는 여성들이 보입니다. 마포여사와 한춤을 합니다. 내가 온줄 어떻게 알았어? 하며 반가워 합니다. 춤방에는 사람들이 무척 많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해서 좋고, 겨울은 따뜻해서 좋고... 화장실을 다녀와서 잠시 춤방을 구경합니다. 어떤 여성이 웃으면서 다가옵니다. 멋쟁이 그녀와 한춤을..

3)춤방('18~'23) 2018.07.06

[♥사랑모/춤방] 오늘은 246 따닥발도 시들하고...

[♥사랑모/춤방] 오늘은 246 따닥발도 시들하고... -일시 : 2018-07-02(월)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월요일의 춤방... 아자 7층, 영등포콜라텍에서 246 따닥발을 관찰한다. 비가와서 그런지... 246 따닥발보다는 246 기본발로 노는사람이 더 많아 보인다. 246사람들 일부가... 잔발구역에서 놀고있다. 춤카페에서는 66짝 스텝(66통합짝, 66리듬댄스)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춤방의 선수들은... 왜 침묵을 할까? 혼자서 열심히 발연습을 하는지도 모르지만... 지금쯤이면 춤방에 한 두팀은 나와 놀아야 정상적이다. 춤방의 경험... 너무 앞서지도 말고, 중간정도만 가자는 생각을 하는 것..

3)춤방('18~'23) 2018.07.04

[♥사랑모/춤방] 잔발식 지루박(리듬지루박)으로 놀며...

[♥사랑모/춤방] 잔발식 지루박(리듬지루박)으로 놀며... -일시 : 2018-07-02(월)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오늘은 월요일, 장맛비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업무가 오후 일찍 끝났다. 아자 7층, 영등포콜라텍을 방문하여 본다. 3시경, 김명수 연주자의 시간대이다. 춤방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들도 차분하게 춤을 하고 있다. 아는 여성이 놀면서 반갑다고 혀를 내밀며 인사를 한다 오늘은 예쁘장한 도우미가 보이지 않는다. 어떤 여성과 한춤을 한다. 잔발지루박(리듬지루박)을 하다가 일자 잔발으로 놀고, 일자 잔발로 놀다가 잔발지루박으로 놀기를 반복하였다. 춤방 여성이 상당히 재미있어 한다. 또 다른 여성을 ..

3)춤방('18~'23) 2018.07.02

[♥사랑모/춤방] 유방암...

[♥사랑모/춤방] 유방암... -일시 : 2018-07-01(일)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춤방의 여사님 왈... 춤방여자들은 유방암 발생율이 적다고 한다. 이 넘도, 저 넘도... 믿거나 말거나...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3)춤방('18~'23) 2018.07.02

[♥사랑모/춤방] 나사빠진 여자가 있는지 찾아보라고 한다...

[♥사랑모/춤방] 나사빠진 여자가 있는지 찾아보라고 한다... -일시 : 2018-06-28(목)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춤방... 모처럼 만에 남녀 몇명이 모여 차한잔을 한다. 춤방에 모이면 여자들 끼리와 남자들 끼리의 이야기 주제가 다르다. 춤방 여성들... 이제 남자들은 일하러 나가라고 한다. 나사빠진 여자가 있는지도 찾아보고...ㅎㅎ..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3)춤방('18~'23) 2018.06.29

[♥사랑모/춤방] 청량리 왕언니와 한춤하며...

[♥사랑모/춤방] 청량리 왕언니와 한춤하며... -일시 : 2018-06-28(목)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요즘 업무상 마음이 바빴다. 전기안전관리자이기에 정기검사준비를 하느라고 신경이 많이 쓰인다... 몸은 힘들지만 3년에 한번하는 정기검사가 끝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춤방... 오늘도 대만원이다. 더워서 그런지 이곳으로 피서를 온 것 같다. 나만의 방식으로 운동장을 둘러본다. 청량리 왕언니가 보여 인사를 하였다. 오늘은 246차림이 아닌 정중한 귀부인 차림이다. 왕언니와 한춤하였다. 246 선수가 [바람...]과 놀면 잔발이다. 흑과 백... 나는 검정계열의 의상이고, 왕언니는 백색계열의 옷이라 눈에 확 들어온다. 지..

3)춤방('18~'23) 2018.06.29

[♥사랑모/춤방] 손주 돌보기를 하다 다 넑어간다...

[♥사랑모/춤방] 손주 돌보기를 하다 다 넑어간다... -일시 : 2018-06-24(일)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춤방... 춤방 사람들은 사연도 많다. 주말에만 춤방에 오는 여성들... 많은 사람들이 손주들 돌보기를 한다고 한다. 잘사는 사람이나, 못사는 사람들이나... 이런 저런 사정이 많다고 한다. 인정상 손주들 봐주다가... 이곳 저곳 고장나 수술받고, 내인생 다 넑어간다고 한다. 따로 사는 사람은 좀 낫고, 같이 살면 종살이라고 한다. 울 마눌님... 시집간 딸과 인연을 끊고 산다. '니 쌔끼 니가 키워야 한다'고 단칼에 거절을 했다. 딸은 직장 그만두고 몇년째 애기를 키우고 있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

3)춤방('18~'23)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