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댄스 3326

[♥사랑모/춤방] 미녀와 야수...

[♥사랑모/춤방] 미녀와 야수... -일시 : 2017-08-02(수)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2017년 8월 2일, 춤방일기 8월, 폭염의 연속이다. 직장 동료들이 휴가를 떠나서 혼자서 집을 지킨다. 퇴근길... 오늘은 무슨 좋은 일이 있으려나 하고 야간대학에 등교를 한다. 춤방은 복도까지 시원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아름다운 삶을 즐기고 있다. 가운데 문... 까칠한 여성이 오늘은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한다. 그녀와 시원한 곳에서 일자춤으로 놀아본다. 그리고 좀더 시원한 곳으로 옮겨 놀았다. 그녀의 주특기는 246인데... 요즘은 일자춤으로 논다. 아는 남자들이 246을 가르켜 달라고 하면 선생 노릇을 하고 있다. 나..

4)춤방('15~'17) 2017.08.03

[♥사랑모/춤방] 춤방이 삶의 활력소...

[♥사랑모/춤방] 춤방이 삶의 활력소... -일시 : 2017-07-31(월)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2017년 7월 31일, 춤방일기 월요일, 7월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소위 노가다 일을 몇 시간째 하였다. 퇴근길... 무거운 몸이지만 발걸음은 가볍다. 나의 야간대학으로 직행이다. 시원한 춤방에는 많은사람들이 있다. 나만의 장소에서 춤방을 구경한다. 오랫만에 보이는 얼굴이 있다. 그녀와 일자춤으로 놀아본다. 그동안 많이 예쁘진 것 같다. 그리고 잔발로 놀았다. 춤방의 남녀 친구가 보인다. 손인사만 하였는데 한잔하자고 춤을 하다말고 나온다. 야자하는 2남 1녀가 모였다. 나는 막걸리로 한잔하고, 친구들은 소맥으로 한잔을..

4)춤방('15~'17) 2017.08.01

[♥사랑모/춤방]] 청량리, 뉴현대콜라텍은 별천지...

[♥사랑모/춤방] 청량리, 뉴현대콜라텍은 별천지... -일시 : 2017-07-29(토)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2017년 7월 29일, 춤방일기 토요일이다. 출근을 하여 잡무를 처리하였다. 최근길... 나의 발길은 '뉴현대콜라텍'이다. 춤방 도우미 1명이 반가워 한다. 아무나 붙혀도 잘 놀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아직 나만의 장소는 없지만 춤방을 둘러본다. 양쪽은 볼륨이 너무 높다. 가운데 문 정도가 음악듣기가 좋은 것 같다. 이곳에서도 춤교습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여자들 끼리 노는 모습도 보이고... 평일은 현대에서 246을 즐기고 주말에는 뉴현대에서 일자잔발로 노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이 보인다. 이곳에는 손을 잡는 ..

4)춤방('15~'17) 2017.07.30

[♥사랑모/춤방] 요일별로 즐기는 춤이 다른 여인...

[♥사랑모/춤방] 요일별로 즐기는 춤이 다른 여인... -일시 : 2017-07-27(목)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2017년 7월 27일, 춤방 경험일기 좋은 일과 최악의 날이 번갈아 일어나고 있다. '교육이 경쟁력이다'는 말이 실감난다. 퇴근길... 우산을 준비할까 말까 하다 그냥 퇴근을 한다. 나의 야간 대학에 등교를 한다. 시원한 춤방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나만의 장소에소 춤방을 구경한다. 그런데 어떤 여성이 아는 체를 한다. 미안할까 봐 슬쩍 자리를 피해주었다. 곡이 끝나고 그녀가 나를 찾아왔다. 오늘은 소주 한잔을 사주겠다고 한다. 간단히 소주한잔을 하고 그녀와 한춤을 하였다. 일자춤, 그녀는 손에서 텐션이 느..

4)춤방('15~'17) 2017.07.28

[♥사랑모/춤방] 음악과 일자 잔발...

[♥사랑모/춤방] 음악과 일자 잔발... -일시 : 2017-07-26(수)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직장에 어떤 행사가 있어 요 며칠간 상당히 바빴다. 개인적으로 많은 성과가 있었다. 이래서 '인간사 세옹지마'라고 하는 것 같다. 춤방은 나의 노리터이다. 오라는데는 없어도 갈 곳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주변사람들은 나를 상당히 부러워 한다.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아직도 직장에 다닌 것이 보기 좋고, 취미로 춤방에도 다니기 때문이다. 주변사람에게 늦은 나이지만 춤을 배우라고 하면 손사레를 친다. 그냥 그대로 살겠다고 한다. 며칠전 춤방에서 오랫만에 만난 여인... 그녀는 노후를 대비하여 '잔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잔발을 배..

4)춤방('15~'17) 2017.07.27

[♥사랑모/춤방] 나의 베이직 '624 일자춤'...

[♥사랑모/춤방] 나의 베이직 '624 일자춤'... -일시 : 2017-07-24(월)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방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2017년 7월 24일, 춤방일기 가뭄 끝에 폭우의 연속이다. 직장에 비로 인한 피해가 없어 다행이다. 오늘은 하루종일 계산기를 두드려 자료 작성을 하였다. 퇴근길... 오늘이 발걸음이 무겁다. 청량리 춤방, 시원하다. 그리고 춤방사람들과 인사를 한다. [바람...]의 장소, 조용히 발연습을 하며 춤방을 구경하여 본다. 도우미... 어떤 여성을 붙인다. 그녀와 일자춤으로 놀았다. 그녀의 몸이 좀 무겁게 느껴진다. 또 다른 여성을 붙인다. 그녀와도 일자춤으로 놀았다. 덩치가 있는 데 몸은 가볍다. [바람...]의..

4)춤방('15~'17) 2017.07.25

[♥사랑모/춤방] 뉴현대에 박인환 연주자가 있어 좋다...

[♥사랑모/춤방] 뉴현대에 박인환 연주자가 있어 좋다... -일시 : 2017-07-22(토)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2017년 7월 22일, 춤방 경험일기 오전 근무를 하였다. 그동안 밀린 자료를 조금 정리하였다. '작은 실천이 예방법이다'고 강조하면서도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토요일의 춤방... 뉴현대콜라텍으로 발길을 돌린다. 현대에 있어야 할 사람들이 뉴현대에 많이 있다. 뉴현대콜라텍... 일자춤과 일자잔발이 주를 이룬다. 246은 혼자 오면 놀 수 없다. 깔끔한 여성과 한춤을 한다. 그런데 나와 리듬감이 일치하지 않는다. 어딘지 모르게 엇박자가 나지만 정성을 다해 잡아주었다. 또 다른 여성, 품위가 있어 보이..

4)춤방('15~'17) 2017.07.23

[♥사랑모/사교댄스] 빅토리아호텔 지하, 미아콜라텍 신장개업...

[♥사랑모/사교댄스] 빅토리아호텔 지하, 미아콜라텍 신장개업... -일시 : 2017-07-22(토)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복수의 춤방 및 연수원 사람들 소식통에 의하면... 미아사거리에 콜라텍이 생긴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그리고, 청량리 로타리에 춤방 찌라시가 보입니다. - 7월 20일 - 미아콜라텍 - 미아리 빅토리아호텔 지하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모/춤방] 사람만 보이고 춤이 보이지 않는다...

[♥사랑모/춤방] 사람만 보이고 춤이 보이지 않는다... -일시 : 2017-07-21(금)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요즘 춤방에 다니는 것이 불규칙하다. 직장 일도 바쁘고, 여러가지 일이 꼬이기도 한 것이 원인이다. 춤방, 춤방을 바라보면 사람만 보이고 춤이 보이지 않는다. 이제 [바람...]도 노안인가 보다. 뭔가 보여야 생각을 하고 글로 풀 수 있는데... 보이지 않으니 이야기 보따리를 풀 수가 없다. 맨날 춤방 남녀 이야기를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이사람 저사람을 만나 귀동냥이라도 하여야 하는데... 사람 만나는 것이 스트레스라 이마저도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타지역에 가서 그곳에서 놀아보아야 하는데... 집에서..

4)춤방('15~'17) 2017.07.22

[♥사랑모/춤방] 단골녀...

[♥사랑모/춤방] 단골녀... -일시 : 2017-07-20(목)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입니다. 2017년 7월 20일, 춤방일기... '인생사 세옹지마'라는 것을 실감한다. 폭염이다. 그래도 퇴근길이 즐겁다. 시원한 춤방에 사람들이 많이 있다. 까칠한 지역구 여성이 보인다. 한춤하자고 손을 내밀었다. 가볍게 한춤을 하였다. 그녀가 더워서 그런지 기운이 없다고 한다. 또 다른 여성을 잡아본다. 잔발로 놀았다. 양파여사가 보인다. 더위를 먹었는지 몸이 좋지 못해 일찍 집에 간다고 한다. 퇴근 후 춤방에 오면... 보통 2~3명의 여성을 잡는다. 오라는데는 없어도 춤방만이 나의 갈 곳이다. 그래서 춤방은 나의 노리터이다. 이곳에 오면..

4)춤방('15~'17) 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