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춤방] 어제는 아자콜라텍, 오늘은 현대찬찬찬...
-일시 : 2019-10-18(금)
-작성자 : 바람짝(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콜라텍에서 일자춤과 잔발춤, 짝짝춤을 즐기는 <춤방 마니아>입니다.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의 춤방일기...
어제는 영등포 아자, 오늘은 청량리 현대에서 놀았다.
남이 보면 팔자가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 것 같다.
현대...
어떤 여성과 일자춤으로 한춤을 하였다.
운동장을 한번 돌아본다.
아는 영등포 여성들이 왔다.
손님들인데 음료수 한잔을 대접하였다.
빽바지가 늘씬한 그녀는 잔발, 그녀 친구는 일자춤이다.
빽바지 여사와 한시간 정도 잔발로 놀았다.
그녀의 장난끼에 사람들이 쳐다본다.
춤방의 통합 66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이 보인다.
오늘 보니 6124에서...
(6124+624박)을 같이하는 팀들이 보이고 있다.
지역구의 춤방 친구가 보인다.
그녀는 246으로 놀기에 [바람...]과 놀 일이 별로 없었다.
모처럼만에 그녀와 246으로 밟아 보았다.
어제는 영등포 아자에서 246을 하였는데 오늘은 현대에서 246이다.
[바람...]은 오늘 투박리듬으로 246을 하였다.
대중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다.
[바람...]이 부루스곡에서 246이 되지 않아 부루스는 잔발식으로 놀았다
춤방 친구가 '246은 언제 배웠어?' 하고 묻는다.
'초창기에 246을 조금 하다가 말았다'고 하였다.
앞으로 자기와 246으로 놀자고 하여 나는 잔발족이다고 하였다.
춤방 친구는 66발에 관심없다고 한다
모처럼 만났는데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한다.
요즘 집에 일찍 가야한다고 하며 춤방에서 나왔다.
♥사랑모 사교댄스(콜라텍, 지루박, 잔발춤, 리듬댄스, 리듬짝, 246)...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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