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텍-춤방일기] 현장실습을 하는 사람을 보며...
-작성일 : 2025-05-02(금), ≪뇌는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하는 삶을 원한다≫
-작성자 : 바람짝 (글춤요리사)
★해피 라이프... 시니어 노리터에서 잔발춤을 즐긴다. 우연처럼, 필연처럼, 운명처럼...
2025년 5월 2일(금요일), 춤방일기
5월, 화려한 장미의 계절이 시작된다.
춤방에도 그림좋은 여인들이 많았으면 한다.
청량리, 제기동 아자콜라텍...
춤방에 반팔차림 사람들이 제법 보이고 있다.
요즘 아는 얼굴들이 보이지 않고 있다.
아마도 국일관콜라텍으로 이동한 것 같다.
잔발춤...
어떤 여선생에게 현장실습을 열심히 하는 남녀들이 보인다.
경험상 춤은 독학으로 배우기가 어렵다.
시간과 금전뿐만 피나는 노력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한다.
한 때 쪽 팔리는 것은 잠시뿐이다.
왕초보일 때 춤을 돈을 주고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도 생각했다.
늦깍이라도 모르면 배워야 하는 것 같다.
무조건 춤방만 다닌다고 해서 춤은 되지 않는다.
삼오(5) 여삼(3), 그리고 숙달의 시간도 필요한 것 같다.
♥사랑모 사교댄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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